사회에 약한 사람들이 조금 더 잘 살 수 있도록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 때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었는데, "내가 공부하던 컴퓨터 기술로 사람들을 도와보자"라고 생각했다.
대학교때 배운 기술로는 아쉬움이 있어, 조금 더 견문을 넓히기 위해 외국도 다녀오고 했다.
하지만 그 때까지도 구체적인 것을 보이지 않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로가서 공부도 하고 취업을 하였다.
하지만 이후에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생각이 조금 변화가 되고 소셜 벤처 쪽에 사업을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소셜 벤처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 일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느낀 건,
1. 사회에 소외받는 분을 위해 사업을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그것을 선한 뱡향으로도 이끌 수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회사에서는 기획과 개발 그리고 사회복지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래서 다른 기업을 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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