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주 동안의 연수 생활을 보낸 뒤에 미국으로 다같이 출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부산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차편을 두 번 갈아타야 했다. 그 때는 서울역에 있는 공항철도를 이용하였으나, 김해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체크인 없이 경유 한 다음 미국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서울역에서 공항 철도를 타는 것도 편하였으나, 공항에서 공항으로 가는 편함은 따라 잡을 수 없다. 다른 것보다 짐을 따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니 훨씬 효율적이지 싶다. 대한 항공 내항선을 치면 보통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 나오며, 직접 전화 예매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인턴십 5기 출발 전(출처: ICT 학점 연계형 인턴십) 그렇게 미국에 도착한 다음 KIC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오신다. 이..